776 화: 러쉬 투 에메랄드 시티

"네 의견은 묻지 않았어. 스포츠카 말이야 — 없어졌다고 누가 그랬어? 나는 한번 한 말은 지키거든. 게다가 차고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으니까, 가져가. 하지만 업무 인수인계? 그건 제대로 처리해야 해. 네가 알아서 운영할 수 있는 전권을 주는 거야."

바로 그렇게, 다니엘은 찰스의 당분간의 미래를 전부 결정해버렸다.

찰스는 신음을 흘렸다.

문제는, 찰스는 야망이라고는 없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. 그가 생각하는 좋은 삶이란 단순했다 — 잘 먹고, 잘 마시고, 쓸 돈이 있고, 재미있는 일을 찾는 것.

그런데 갑자기 왕국의 열쇠가 ...

로그인하고 계속 읽기